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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문화유산 | 가야금예술(伽倻琴艺术)

| 우리의 문화유산 | 가야금예술(伽倻琴艺术) 长鼓TV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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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단위 및 신청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중심으로 한 기타 조선족집거구
보호단위: 연변대학 예술학원 조선족민족악단
전승인: 김성삼



가야금



가야금은 조선족의 가장 대표적인 발현악기인데 음색이 부드럽고 깊으며 중국의 쟁과 비슷한 모양이다. 땅에 앉아 한쪽을 올려놓거나 혹은 낮은 상 우에 올려놓고 연주해야 한다. 오른쪽 엄지와 식지, 중지와 무명지로 악기 오른쪽켠의 줄을 튕기고 왼손은 악기 왼쪽선을 누르며 연주한다. 가야금은 음색을 낮게 낼수록 박력이 있고 중음은 부드럽고 고음은 밝고 높아 강한 표현력을 갖고 있다.

Δ 옹헤야



가야금의 기원


가야금은 전형적인 조선족전통현악기로서 그 기원이 오래다. 문헌에 의하면 가야금은 가야국의 가실왕이 음악가 우륵을 시켜 만든 것인데 12곡으로 된 가야금곡도 지었다고 한다. 그때로부터 가야금은 신라 3(거문고비파가야금)의 하나로 지목되였다. 가야금은 그후 신라금이라는 악기로 이웃나라들에 전해졌으며 고려, 조선 시기를 거쳐 민간에 널리 보급되여 민간음악가들과 궁중관현악단에 많이 리용되였다. 근현대에 들어서서 민간기악분야에서 가야금음악은 급격한 발전을 가져왔으며 재능 있는 가야금명수들이 용솟음쳐나오고 가야금산조와 같은 고유한 기악곡들이 많이 창작되였다.



특징 및 형식




가야금은 오동나무로 만드는데 초기에는 12줄에 5음계 체계로 이루어졌다. 현대에 들어서서 중국 조선족들이 사용하는 가야금은 전통가야금에 기초하여 줄을 23줄로 늘이였으며 음역을 넓히고 실줄, 나이론줄, 강선 등 줄을 사용하고 5성음계를 7성음계로 만들었으며 특히 중국의 쟁악기의 두손 연주법을 도입하여 그 표현력을 크게 증가시켰다. 가야금으로는 독주는 물론 합주, 중주 및 여러가지 가무반주를 할 수 있다.



가야금산조음악



민간기악음악에서 가야금산조는 비교적 전형적이다. 최초의 가야금산조음악은 남도의 시나위음악에 뿌리를 박고 판소리음악을 섭취하여 즉흥연주로부터 후에는 고정된 련쇄곡으로 발전하였다. 산조란 이름은 흩어진 소리란 말에서 온 것이다. 산조장단은 만속, 중속, 쾌속에 각각 두개 장단씩 하여 모두 여섯개 악장으로 되여있다. 만속은 진양조와 중모리, 중속은 중중모리와 엇모리, 쾌속은 자진모리와 휘모리 장단으로 구성되였다. 가야금산조는 느린 속도에서는 심각하고 사색적인 정서를 표현하고 중속에서는 활발하고 건들거리고 해학적인 정서를 표현하며 빠른 속도에서는 앙양되고 긴장한 정서를 표현하면서 고조를 형성한 후 다시 짤막하게 처음처럼 느린 속도에 자유절주로 결말을 맺는다. 때문에 가야금산조는 정서발전의 론리성이 강하고 결구가 엄밀하며 음악언어가 풍부하고 복잡하며 수법이 특색 있고 다양하다.

Δ 안기옥류가야금산조



가야금예술의 중요한 가치


가야금은 우리 조선민족의 여러가지 악기들 가운데서도 가장 오래 되고 가장 대표적인 전통악기이다. 둥기당당 소리도 아름다운 가야금은 백여년 두만강을 내려와 땅에 터를 잡은 우리 겨레들의 기쁨을 노래하고 애환을 달래주며 세월을 거듭하여 발전하면서 이제는 중국조선족을 표현하는 하나의 예술상징으로 되였다.

조선민족전통악기인 가야금은 조형형태로부터 제작재료, 나아가 음질음색과 음악표현풍격, 연주방법에 이르기까지 모두 조선민족의 성격내함을 체현하고 있으며 중국조선족인민들의 생활과 력사형태를 충분히 담아내고 있다. 따라서 가야금예술에는 조선민족전통음악문화의 정수가 깃들어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가야금예술의 중요한 가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세가지 방면으로 찾아볼 수 있다.

첫째, 가야금은 조선민족이 수천년의 세월을 거치며 류전되여온 오랜 민족악기로서 조선민족의 특유한 문화풍격과 음률 및 정감을 표현할 수 있는데 이는 다른 무엇으로는 대체할 수 없는 예술적 가치를 지닌다.

둘째, 가야금예술에 대한 진일보 탐색과 연구는 조선민족민간악기의 원류와 풍격, 류파, 예술특점 및 선승체계를 살펴보는 데 중요한 참고적 가치를 지닌다.

셋째, 가야금예술은 인민대중의 문화생활을 다채롭게 하고 인민들의 음악문화소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추진작용을 발휘하는 실용적 가치를 지닌다.






전승과 발전


가야금예술은 20115월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에서 비준한 제3차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적 종목 명부에 오른 종목이다. 주요 류전지역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중심으로 한 기타 조선족집거구이다. 주요 보단위는 연변대학 예술학원 조선족민족악단이며 대표적인 기능보유자는3대 전승자인 김성삼(金星三, )이다. 김성삼은 195510월에 화룡시에서 출생했으며 제2대 전승자인 조순희(赵顺姬, 1935년생)를 스승으로 모시고 가야금을 전공하였다.

Δ 새봄


参考文献来源 |《中国朝鲜族非物质文化遗产漫游》民族出版社

해란강닷콤 2016.09.22 편집기자 : 석화 기자

图片来源 |延边非物质文化遗产图典》《中国朝鲜族民俗写真录》《中国朝鲜族非物质文化遗产画集》延边人民出版社

编辑  排版 | 朴艺龄

审稿 | 文实

监制 | 郑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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