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곡은 원잡극이라고도 하는데 원대에서 성행하는 희곡 예술로 산곡(散曲)과 잡극(杂剧)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넓은 의미에서 곡(曲)이란 진한 이래의 각종 악곡을 가리키고 졻은 의미에서 곡은 대부분 송나라 이후의 남곡(南曲)과 북곡(北曲)을 가리킨다. 곡은 희곡(戏曲)과 선곡(散曲) 두가지로 나뉘는데 원나라, 명나라 이후에 매우 성행했기 때문에 후세에서 원곡이라 불렸다.
원잡극은 북잡극(北杂剧), 북곡(北曲), 원곡(元曲)이라고도 한다. 13세기 후반은 원잡극이 연극계에서 가장 번성한 시기였다. 대본 하나가 4절로 이루어지는 것과 '한사람 위주로 노래하는 것(一人主唱)’은 원잡극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원잡극의 극본은 무대성, 역할 분공 류형화, 생활 외부 형태의 진실성 무시, 류형화 및 상징화 수법으로 극작의 내면 감정과 작가의 드러내지 않은 정서, 본질적인 실생활의 결합 등 특징도 있다. 원잡극은 희곡의 본질적 특징을 완전히 갖추었고 희곡의 종합적인 과정을 거쳤으며 엄밀하고 완전하며 통일되고 개성이 뚜렷한 희곡 예술이다.
산곡(散曲)은 금나라, 원나라 이후 북방 지역에서 형성된 예술성이 높은 도시 노래 형식이다. 기악 반주에 맞춰 부르는 소리 형식으로 주요하게 당나라, 송나라 대곡(大曲)과 설창 음악(说唱音乐), 소수민족 음악 등을 흡수하였으며 창작 곡조도 있다. 산곡은 원나라 사회생활을 반영하고 남녀의 정취와 산림속에서의 은둔 생활을 묘사하는 작품이 많다.
관한경(关汉卿), 백박(白朴), 마치원(马致远), 정광조(郑光祖)는 원대 여러 시기의 잡곡 창작의 성과를 대표하며 그들은 ‘원곡 4대가’라고 불린다.
1. 관한경의《窦娥冤》
2. 백박의《梧桐雨》
3. 마치원의《汉宫秋》
4. 기군상의《赵氏孤儿》
1. 관한경의《拜月亭》
2. 왕실보의《西厢记》
3. 백박의《墙头马上》
4. 정광조의《倩女离魂》
원곡은 중국 고대 문화의 보물로 당시, 송사, 명청 소설과 함께 중국 고대 문인의 총명함과 지성의 증거로 되였다. 원대에 성행한 원곡은 당시과 송사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것과는 달리 구어체(口语方言)를 대량으로 사용하였고 광범위한 주제와 독특한 풍격, 직설적인 운률로 인해 오랜 세월 동안 문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来源 | 综合参考 缘梦公众号、九环音乐考研公众号、北京卫生职业学院图书馆、搜狗百科
编辑、翻译 | 崔莲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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