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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 나무

| 시 | 나무 长鼓TV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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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작시 : 방순애




나무가 감싸안은 빛은 출렁인다

나무가 재단한 자연의 웃음소리

산등성 귀천에서 오르며 뛴다

나무가 빚은 매 하나의 구름조각

자유를 얻은 려행자

나무의 중년의 눈물

바람 덫에 걸려 긴 팔을 치켜든다

나무의 깊은 밤은 뿌리가 걷는 밤

분비는 시간 정적이 또 시작된다

나무는 아무 것도 기억하지 않고

흔들리고 흔들린다

아니 다시 깨여난다

끈질기게 움직이며 또 깨여난다



图片来源 | 千库网

编辑 | 朴艺龄

【声明】内容源于网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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