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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위고비 맞고 7kg 뺐는데…“끊자마자 턱선 실종” (준호지민)

‘&김지민’ 김준호, 위고비 맞고 7kg 뺐는데…“끊자마자 턱선 실종” (준호지민) AssembleByReel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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导读:‍‍

김준호·김지민, 결혼 앞두고 피부 관리 나서…설렘 가득 일상 공개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예비 신혼 부부인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이 결혼을 앞두고 피부 관리를 받는 소박하고 다정한 일상을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피부과를 방문해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갔다. 등장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김준호는 "남자치고 피부 좋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반면 김지민은 "위고비로 뺀 살이 다시 돌아와 턱선이 사라졌다"며 김준호의 과거 리즈 시절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김준호가 "멋있었던 적이 있냐"고 묻자, 김지민은 "턱선이 살아있을 때가 멋있었다"고 답하며 설렘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관리 도중 김준호가 백색소음에 취해 졸기 시작하자, 김지민은 "놀러 왔냐"며 장난 섞인 일침을 날렸고, 이를 계기로 현장은 웃음 바다가 됐다. 잠시 후 깨어난 김준호는 김지민의 상쾌해진 피부를 보고 "나도 해줘요"라며 앙탈을 부려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영상 말미에는 김준호가 관리 후의 김지민을 바라보며 "예쁘네"라고 감탄하는 장면이 담겼고, 김지민은 그의 얼굴을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애정을 드러내며 예비 부부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일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声明】内容源于网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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